"박화익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는 "오는 4,29 재선거에 출사표를 내고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복지사회를 건설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경주를 문화특별시로 만들어 국가에서 보존, 관리하는 문화특별시로 만드는 것이 경주발전의 원동력 될 것이며, 이제 경주는 경주만의 경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적 고향으로, 로마와 같이 세계적 문화도시로 성장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노인·소외된 사회적 약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의 비전! 어린이·청소년이 꿈을 펼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미래 비전 도시! 인간과 생명이 존중받는 휴먼 도시! 이와 같은 일류 관광 도시가 되어 경주의 자긍심을 되찾는 저의 꿈인 동시에 여러분의 꿈이 되기를 소원 한다고 말했다.
박후보자는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중앙의 정치 인맥을 통해 화합의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건강한 사회가 바탕이 되어야 경제가 활성화 되며,경제적 사회적 약자가 잘사는 대한민국 아니 세계적인 도시를 만들어 싶다고 말했다.
박후보는 경주 내남출신으로 경주광석초등학교와 문화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 졸업, 영주전문대학 행정학과 졸업 후, 경주대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