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포석정 담 주변으로 벌채한 나무들이 쌓여있어 자칫 문화재로 불이 옮겨 붙는 윈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관광도시 경주의 미관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은 1일 오전 포석정 모습 김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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