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주작가릴레이전의 세 번째 작가, 최정우(사진)의 전시 ‘LIAISE’이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에서 열리고 있다. 최정우 작가는 영남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개인전 6회, 단체전 82회, 레지던시 3회,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경주 출신 작가로 고향인 경주에서 첫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 LIAISE에서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 관계, 접속에 대한 메타포로서 조각, 설치 및 평면 작품을 제시하며 인간관계에서 사회, 더 나아가 남북문제로서 불통의 관계에 대한 회복을 시도한다. 전시는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27일부터는 식물정원(Botanical Garden)을 모티브로 위안의 감정을 표현하는 김슬비 작가의 전시 ‘inner-내부의, 내면의’가 이어진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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