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어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가랑 콘서트 : 도담도담, 음악을 두드리다'를 오는 10일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 다양한 악기들의 개별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상주단체 CM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되며, 앙상블 공연과 마림바를 비롯한 악기들의 솔로연주가 펼쳐진다. 현악사중주로 영화 '러브어페어'의 OST 'Love Affair'와 영화 '사랑'의 삽입곡 'Oblivion'을 시작으로, 더블베이스 솔로 연주 G.bottesini의 'Elegie in D major, No.1'가 이어진다. 또한, 동요 '섬집아기'를 비올라 연주로 들어보고 '캐논변주곡'을 마림바 버전으로 들려 줄 예정이다. 아가랑 콘서트는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요금은 일반 1만원, 임산부 5000원이다. 단 36개월 미만 아기는 보호자 동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어울아트센터 관계자는 "음악은 성장과정에서 전반적인 인성발달과 신체적 능력을 길러주는 가장 좋은 자극으로 '아가랑 콘서트'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의 첫걸음을 시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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