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보다 과한 운동을 하거나 너무 무리해서 일했을 때 소변이 커피색으로 나온다면, 즉시 운동을 멈춘 다음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운동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운동의 양면성이겠지요? 운동, 잘 알고 내 몸에 맞게해야 몸에 이롭게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건강한 몸만들기를 안내하는 국내 헬스 큐레이터 1호 김선우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교수가 '김선우의 국가대표 운동법'을 3일 출간됐다.
저자인 김 교수는 국가대표 유도선수였다. 운동중 부상을 당해 선수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공부를 했다. 미국 유타주립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운동재활/운동생리학 전문가로서 제대로 운동을 가르쳐보겠다는 마음으로 헬스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가고 있다. 우리 몸이 모두 다르듯이 운동과 영양도 내 몸에 맞춤화돼야 한다. 내 몸을 운동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내 몸에 맞춰가야 한다. '국가대표 운동법'에 소개된 운동법들은 돈이 들지 않는 운동법이다. 대부분 맨몸으로 할 수 있으며, 도구가 필요한 운동이라고 해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게다가 대부분 쉽고 간단한 운동이어서 책에 나오는 설명을 보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김 교수의 <국가대표 운동법>이 소개하는 운동은 아주 단순하다. 돈이 들지도 않고, 대부분 맨몸으로 할 수 있고, 혹시 도구가 필요하더라도 아주 간단한 도구면 된다. 쉽고 간단한 운동이다보니 누구나 책을 보고 따라하면 할 수 있다. 이 책은 핵심은 당뇨 고혈압 요통 등 14가지 증상별 실전운동법 39가지 외에 적절한 운동과 휴식, 통증에 대처하는 법, 근육과 근력의 이해,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고 있다.
일반인이 잘못 알기 쉬운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한 오해와 진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저자 김선우는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교수이자 바디스마일 대표다. 학생들은 물론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운동,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운동에 대한 기초 지식), 2장(내 몸의 만병통치약 ‘운동’-실전 운동법), 3장(운동, 그것이 궁금하다-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