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4일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경주국립공원 시민대학 10기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수강생 24명 외에도 시민대학 총동문회 및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올해 경주국립공원 시민대학 지난 4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11주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교육은 국립공원의 우수한 역사·자연자원을 비롯한 지형지질, 환경, 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경주 남산의 불교문화 현장강의는 수강생들의 호응도와 관심이 가장 컸다.  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주민들에게 국립공원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함으로써 자발적인 공원관리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34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영각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은 “시민대학 졸업생들이 국립공원 자원봉사, 총동문회 활동으로 공원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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