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전반에 관해 평가한다. 그 결과,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대구문화재단은 서울, 경기,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문화재단은 체계적인 사업구조를 갖고 있고 이에 따른 목표설정, 사업설계, 관리, 환류가 원활하게 이뤄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은 사업의 체계성과 심의의 공정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지역적 환경·여건과 지역적 특성 반영,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세부사업 등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선정방식 및 기관지원의 적절성, 안정적인 창작환경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행정의 중심으로서 예술이 흐르는 도시, 창작하기 좋은 대구를 위해 현장의 소리들을 더 폭넓게 들어며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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