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 소녀들이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K-POP 경험 과정을 담은 유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경주 보문단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K-POP의 역사가 궁금한 소녀들은 이날 방송에서 전 세계에서 수집한 희귀한 자료들을 둘러보며 감탄을 했다.
음반 5만여장과 자료 7만여 점이 가득한 전시장은 K-POP을 동경한 소녀들의 마음을 잡기에 충분했다.
소녀들은 전시장 입구서 2층 전시장으로 올라가는 LED조명이 켜지는 건반 계단을 오르며 같이 동행한 소녀들과 사진을 찍는 등 마냥 신기해 했다.
대중음악 100년사가 전시된 곳을 찾은 소녀들은 80~90년대 한국대중음악을 이끈 서태지와 아이들, 한국의 마돈나라 불리는 김완선의 곡을 들으며 흥미로워 했고, 3층에 마련된 오디오 백년사 전시관에서 한민족 최초 소리관, 세계최고의 진귀한 음향 시스템을 둘러보며 또 다른 흥미를 가졌다.
한편 경주의 한국대중음악발물관은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