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2019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행복한 우리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디어 세상에서 미술로 놀기' 심화과정 수강생을 26일까지 모집 중이다.  지난 2018년에 진행된 '미디어 세상에서 미술로 놀기'는 미디어아트 장르와 기법체험에 초점을 뒀다면, 올해는 작품 제작 과정에 참여자 참여영역을 확장한다.  교육은 ▲일상 소재와 풍경을 미디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오버랩 기법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는 플립불 애니메이션·픽실레이션 촬영 ▲컷 아웃 애니메이션과 홀로그램 영상 제작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과정에 참여해 배운 내용을 재능기부 워크샵을 통해 다른 주민과 나눌 예정이다. 8월 14일 오후 4시 30분 '오버랩 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이미지 제작', 8월 17일 오후 2시 '예술 코딩놀이를 활용하 가족만의 이양기카드 만들기'로 진행된다.  종강 후에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결과발표회'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개최된다.  수업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기와 2기로 나누며 1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 2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각 기수마다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하고, 신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누리집(www.hbcf.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1130-khj@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어울아트센터 문화예술교육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소재가 미디어 작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해 삶의 주변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다. 또한,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를 아우르는 협업 과정으로 다양한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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