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 산하 어린이명예경찰연주단이 지난 2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을 비롯한 경주지역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쳐 관광객들과 경주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연주단은 2017년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명예경찰연주단(박향희 단장)으로 지역 초·중학생 28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이탈리아 시에나시 초청 공연을 비롯해 복지시설 학교와 범죄피해자 대상으로 봉사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찾아가는 문화 파출소’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공감' 모임의 초청을 받아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로비와 솔거미술관 테라스, 교촌 한옥마을 등에서 연주했으며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대구 달서경찰서의 문화파출소 달서는 문화예술교육의 열린 플랫폼, 안전교육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문화안전망,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