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일본 나라국립박물관의 토리고에 토시유키 보존과학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일본 문화재의 조사 및 수리’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 박물관 수묵당에서 열리는 강연에서 토리고에씨는 일본 국립박물관과 문화재연구소의 조사장비 실태와 다양한 조사장비를 이용한 문화재 분석과 이를 통한 적합한 수리 및 보존처리 사례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X선 CT, X선 투과촬영장치, 형광X선 분석장치 등에 의한 문화재의 성분 분석 및 진단, 문화재 가치의 재평가,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전시 해설, 다양한 재질의 문화재 수리 및 복원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일반 성인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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