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와 구미시평생교육원 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일 공연예술 상호발전과 협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강화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복합공연장 성격을 살려 예술가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상생 가치 실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양 기관은 대구·경북의 문화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홍보강화와 예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세부적인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기본 목적을 마련했다.
특히 우수공연 유치 및 지원을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안전한 공연장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 등 장기적인 주제를 포함하는 업무협약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은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구미문화예술회관과의 협약으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구미문화예술회관은 경북의 문화 랜드마크로 도약을, 웃는얼굴아트센터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대구 달서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올해 예술의전당과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협약', 성당중학교와 '학교예술교육 지원업무협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예술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