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예술교육 '미디어 세상에서 미술로 놀기'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회를 17일부터 31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개최한다.'미디어 세상에서 미술로 놀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9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선정돼, 7월29일부터 8월16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교육이다.4차 산업시대에 걸맞게 기획된 미디어와 예술의 융합 교육을 통해 디지털 매체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기법을 배우고, 미디어아트를 생산하고 즐기는 주체로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무시켰다.이번 전시는 참가자들의 오버랩 이미지, 플립북 애니메이션, 픽실애니메이션, 코딩놀이, 홀로그램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시가 시작되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 마주하는 예술코딩 놀이'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수업 과정 중 코딩의 원리를 예술로 표현해본 예술코딩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관람객과 함께 예술코딩을 경험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어울아트센터 문화예술교육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모두 창작자가 돼 예술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적인 문화적 감수성을 생활 안에서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