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인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오뚝이 같은 인생을 살아온 주재현 변호사(사진)가 제21회 국회의원 선거의 영양·영덕· 봉화·울진 선거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주 변호사는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법무행정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진정한 머슴꾼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 변호사는 18일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주 변호사는 "문재인 정권 최악의 정책 실패인 소득주도 성장정책 탈원전정책을 폐기하고 생활체감 지향의 정치개혁으로 지역민의 생활문제 해결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며 "현재 울진 지역은 지역민에 의한 지역민을 위한 정치가 실종돼 지역민으로부터 정치가 외면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별 농어촌특산물 브랜드화 사업의 과감한 지원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울진 지역을 힐링 관광도시로 브랜드화 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원자력발전소 재개 농수산업 전문실용대학 유치 등을 통한 생활체감형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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