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은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총 1조원을 투입 단일병동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로봇수술기, 토모테라피 등 2000억원 규모의 첨단장비를 설치 위용을 과시했다. 서울성모병원은 로마 교황청이 건축을 승인한 세계 최대 가톨릭 의료기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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