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킬로나에서 산불이 발생, 가로등이 켜있는 97번 고속도로 뒤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수천명의 주민들이 킬로나 주변 세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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