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45살 김모씨가 도어록에 형광펜을 칠해 비밀번호를 유추하고 범행을 저지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범인은 지난 3월 충남에서도 똑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그는 경비원이나 가스검침원으로 위장을 하여 빈 집을 털고 총 4,100여만원 가량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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