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크레인을 동원해 대형 요트를 육지로 옮기고 있다. 뉴시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