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우체국 김화영 국장과 전국 체신노조 왜관우체국 연합지부 조래동 지부장 등 회원 7명은 지난달 30일 북삼읍 인평리 박달금(84) 어르신을 방문, TV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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