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프 뮐르너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4일 계명대 교수, 직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차 대전 이후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과 한국의 관계’ 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