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7일 칠곡사랑의 집(무료급식소)을 찾은 어르신 250여명이 칠곡군 어르신의 전당 요요클럽(도래미 공연단, 해그름 풍물단)동아리 회원들의 공연에 맞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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