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환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최고령자인 매전면 상평리 이명순(102세)할머니와 이서면 양원리 김정수(101세)할머니 집을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건강을 기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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