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로 이전예정인 한국전력기술은 10일 부지 121,934㎡의 총 매입대금 573억8,592만원 중 계약보증금 57억3,859만원을 납부하고 6회 분할 부지매입계약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체결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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