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12일 오후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 핀 벚꽃 아래로 우산을 쓴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배화학교 앞 벚나무는 부산 다른 지역 보다 20일 가량 개화가 빠른 것으로 유명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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