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서장 이원백)는 18일 경찰서에서 ‘결혼이주여성 원동기 운전면허 시험’을 실시해 수오시멍(여·24·캄보디아)등 35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원동기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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