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 부부의 연을 맺고 60년 간 해로한 중앙동 최상무(83), 송생이(83)부부가 김보미(사)한국전례원 포항지역원 이사의 집례로 회혼례를 치르고 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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