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4월 8∼9일)를 하루 앞둔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높이 638m 천주산 정상 주변 진달래 군락을 상춘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