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군찬, 여회장 김명순)에서는 지난달 조마면 신안리 소재 유휴농지를 임대해 잡초제거 및 경운작업을 완료하고 7일 모내기를 완료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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