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직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은 11일 김재식(75·복룡동)씨 집을 찾아 도배, 장판 등 주택 내·외부를 말끔히 정비해 주고, 생필품까지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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