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지(서동공원)를 찾은 관광객이 탐방로를 걸으며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인 궁남지에서는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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