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경북도민체전 포항시 농구 서포터즈인 포항시 북구 보건소와 대운 등 결연기업의 임원 및 직원 200여명이 19일 포항고체육관을 찾아 포항시 농구팀을 격려하며 열띤 응원에 앞장섰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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