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리1동에 거주하는 혼인이주여성 10여명은 23일 다문화가정인 정경옥씨댁에서 한국음식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열무김치 담그기에 직접 참여해 거동불편 독거노인 10세대에 전달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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