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한라산에 300mm에 가까운 비가 쏟아진 가운데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지고 있다. 엉또폭포는 평소에 물이 떨어지지 않다가 폭우가 내렸을 때만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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