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는 휴가철을 맞아 전통한옥 밀집지인 쌍림면 합가리 개실마을을 방문해 민박시설인 전통한옥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 50대를 전달하면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교육도 실시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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