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 생산업체인 성빈 김인현 (35) 대표는 지난 28일 달성군청을 방문하여 김문오 군수에게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 해 달라며 1270만원 상당의 이불, 매트 등 침구류 830점을 기탁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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