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원종태(51·군위군 효령면 )씨는 올해에도 3천여평의 밭에 감자를 심어 5톤을 수확, 북구 태전동 소재 복음 양로원과 복음실버타운(재. 복음재단, 대표 오정석)에 전부 무료로 제공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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