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새마을회(회장 김종한)에서는 10일 추석을 맞아 울진읍 읍남리 탓가오홍(베트남)씨 등 지역 읍면의 생활이 어려운 40가구의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 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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