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0이 제39회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신명의 탈춤, 천년의 꿈’을 슬로건으로 안동시 낙동강변 탈춤공원과 하회마을에서 지난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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