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다문화가정 회원이 직접 운영하는 상주시 남성동 소재 행복하우스식당에서 다문화가정과 보안협력위원 간 1대 2 자매결연 행사 등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의 맨토 역할을 전개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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