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달성지사(지사장 조희태)와 달성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는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맺고, 이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와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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