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헌 대구 남구청장은 12일 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 수화통역교실’을 수강하고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에게 청각·언어 장애인들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였을 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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