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족한 문화시민운동협의회가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노곡교 금호강변에서 소속 회원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결운동을 실시해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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