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쯔시의회(사토우 켄지 부의장 일행 8명)는 2일 양 도시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과 양 시의회 우호협력 및 교류발전 등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구미시의회를 방문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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