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재단(이하 재단)이 국내 최초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시 ‘그래도, 낭만'을 다음달 16일까지 달성화석박물관 3층 다목적실에서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시는 ‘대구현대미술제’의 50주년을 맞이해 열린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문화·예술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가치를 달성화석박물관의 설립 이념과 연계해 진행한다. 특별전시에는 청년 작가 5인 김재욱, 문관우, 양수연, 오제성, 전가빈이 참여한다. 강효연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주제를 계승하는 청년 작가들이 전시 공간의 의미와 특성을 반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이를 통해 지역민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 다시 한번 동시대 미술의 경계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특별전시 '그래도, 낭만'은 달성화석박물관 내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 시설 등의 자세한 사항은 달성화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