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25일 대가야국악당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시인 박목월 아들인 박동규을 초청해`가치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2010년 고령 군민 교양교실 마지막 종강식 강좌를 가졌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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