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에서 ‘2010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0개월간 추진하던 마을축제, 당산나무에 깃들다와 타악퍼포먼스 新청춘가 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변봉기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