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한수 칠곡경찰서장은 9일 왜관교회에서 칠곡서와 경목회의 연합 구국기도회에 참여해 “금일 기도회는 공정한 사회를 위하여 대내외적인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개최된 것이다”며 “공정한 경찰로 주민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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