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교회 목사 박종범씨와 성도 일동은 16일 ‘희망2011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000원을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자인면에 기탁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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