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에서 낙동펜션을 운영하는 방기원 씨가 평소 불의의 교통사고로 재활치료중인 낙동면 용포리 김은숙씨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낙동면장에게 전달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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