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교류협회는 한스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와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명대 행소박물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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